[항해99] TIL D+15

컴포트존

• 컴포트 존이라는 심리학 용어가 있다.
• 기온이나 바람 등이 아주 적당해서 우리 몸이 편안함을 느끼는 안락지대와 같은 익숙하고 편안한 상태를 의미한다고 한다.
• 이 말은 비단 심리학에만 통용되는 말은 아닌 것 같다.

개발에 적용하기

• 내일부터는 어쩌면 컴포트존에 돌입할지도 모른다.
• 다음주부터 리덕스를 한다고 들었고, 개인과제는 (사기쳐서) 우선 끝냈기 때문이다.
• 딱 컴포트 존에 들어가기 좋은 순간이다.
• 나는 마음 속에 문장 몇마디를 저장하고 때때로 꺼내면 좋다고 생각한다.
• 항해에서 배운 첫 문장은 “나는 내가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만 안다.”이다.
• 철학적으로도 역사가 있는 말인데 우선 많이 해왔으니 스킵하고
• 두번째는 “듣고 말하기”이면 세번째가 “컴포트존 벗어나기”로 하고 싶다.

도전의 연속

• 1만시간의 법칙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 하지만 단순히 시간만을 부어서는 안된다.
• 적절한 피드백과 컴포트존을 벗어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 계속해서 도전하자!

오늘의 react

• 기초에 충실한 날이었다.
• 사실 개인과제를 사기쳐서 끝냈는데 매니저님께 걸려서 조금 부끄러웠다..
• props 를 이용한 부모에서 자식에게로의 상태전달
• useState를 이용한 상태끌어올리기와 그에 따른 동적인 변화
• childeren을 이용한 Layout 컴포넌트 만들기
• map과 filter를 이용해서 삭제, 완료, 취소 기능 구현하기 등등
• 유익하고 나중에 다시 레퍼런스할만한 기능들이 많이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