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bLab

건강이 최우선이다 아니 무슨 내 몸은 뭐만 살짝 잘못들어가거나 무리를 해도 바로 탈이 나는지 참 정직한 몸이다.. 가끔은 대충 먹어도 탈안나고 그럼 좋을텐데 근데 또 원인과 결과가 확실하니 그건 좋다 지금은 괜찮다 리덕스 useSelector useDispatch reducer action store 각각의 용어들의 정의와 그 쓰임새를 잘 기억하고 있어야겠다. 옵셔널 체이닝이란 뭘까요? 어떤 경우에 사용할까요? 옵셔널 체이닝이란 Optional Chaining은 ES2020에서 등장한 새로운 연산자로서'?.'의 형태로 사용하며 체인으로 이루어진 각 참조가 유효한지 명시적으로 검증하지 않고 연결된 객체 체인 내에 깊숙히 위치한 속성 값을 읽을 수 있는연산자이다. 체이닝 연산자와 비슷하게 동작하지만, 만약의..

항해톡 왜 신청했지… 엄청난 부담이 가해지고 있다. 물론 안다 하고 나면 얻는게 상당히 많다는걸 근데 그것도 알아야한다.. 끝내기전에는 계속 후회한다는걸... 우선 또 익숙하게 밤을 새고 있다. 리액트도 바빠 죽겠는데.. 우선 최선을 다해보자 리액트 리덕스만의 문제가 아니다. 라우트 기능도 마스터를 해야하며 v5, v6의 차이점을 잘 알아둬야 한다. State state란? 일반적으로 컴포넌트의 내부에서 변경 가능한 데이터를 관리해야할 때에 사용 한다. 프로퍼티(props)의 특징은 컴포넌트 내부에서 값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값을 바꿔야 하는 경우도 분명 존재하며, 이럴때 state라는 것을 사용한다. 값을 저장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 객체로 보통 이벤트와 함께 사용된다. 컴포넌트에서 동적인..

진심 모르겠다 코딩을 하는 것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저 일단 빨리 주어진일들을 처리해야한다. 계속해서 해야할 일들이 쌓인다. 리덕스 너무 어렵다.. 오늘은 반드시 DOM 항해톡 발표자료 준비해야한다.

해이해졌다. 결과물이 잘 없다. 내 공부방식이 맞나?.. 좀 더 열심히 하자. 리덕스 조금 더 정리를 해야한다. 힘을 내자. 내일 발표할 자료 알고리즘의 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나 방법을 의미하는 단어로 넓은 범위에서 사용된다. 조금 더 정확한 의미를 따져보자면 알고리즘은 어떠한 행동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명령어들의 유한 집합(finite set)이다. 알고리즘의 조건 입력 : 외부에서 제공되는 자료가 0개 이상 존재한다. 출력 : 적어도 2개 이상의 서로 다른 결과를 내어야 한다.(즉 모든 입력에 하나의 출력이 나오면 안 됨) 명확성 : 수행 과정은 명확하고 모호하지 않은 명령어로 구성되어야 한다. 유한성(종결성) : 유한 번의 명령어를 수행 후(유한 시간 내)에 종료한다. 효율성 : 모든 과..

리덕스 무슨 소리인지 진짜 모르겠다. 배우면 배울수록 모르겠다.. 이번주 안에 리덕스를 조금은 알겠다고 말할 수 있을까? 쉽지 않다.. 체력관리 일어나면 체력이 풀충전되고 하루동안 그 체력을 쓰는거라면 체력의 총량이 조금씩 줄어드는 느낌이다.. 코딩에 재미를 느껴야한다. 그래야 체력소모가 덜하다.

정신력 오늘 특히 정신력이 바닥 난 것 같다. 그 이유는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하였다. 진짜 깊이 깊이 공감한다. 꼭 운동을 해야한다. 정신력이 부족할때 생기는 일 뇌를 거치지 않고 말을 막 하는 것 같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생각하고 말해야지.. 어제의 말들이 너무 후회된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피곤한 티가 너무 난다.. 이건 진짜 진짜 고쳐야한다. 적어도 오늘부터는 과거의 나보다 1티모그램만큼이라도 좋아진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리덕스 정말 큰일이다.. 아직도 리덕스가 뭔지 모르겠다. 전역상태관리인건 알겠는데 내가 잘 쓸 수 있을까? 리액트로 정말 너무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잘해보자!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어떻게 이런 놀라운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분명 바빴는데 한 게 없다니.. 뭐했지?.. 오늘의 리액트 fetch api를 이용해서 get요청 보내기 firebase사용해서 서버리스 웹 만들기 커스텀 훅의 정의와 그 사용법 개인과제 개선점이 많다.. 특히 키값을 고유한 값으로 어떻게 줘야할지 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자 문자열을 준다는데 생각할 점이 많다. 또한 form은 생각해봤는데 useRef를 쓰면 useState를 계속 렌더링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이 점도 고려해보자 근데 난 useRef가 싫다.. 매 순간 집중하자. 시간을 극한의 효율로 사용해야 능률이 배로 늘어난다.

컴포트존 컴포트 존이라는 심리학 용어가 있다. 기온이나 바람 등이 아주 적당해서 우리 몸이 편안함을 느끼는 안락지대와 같은 익숙하고 편안한 상태를 의미한다고 한다. 이 말은 비단 심리학에만 통용되는 말은 아닌 것 같다. 개발에 적용하기 내일부터는 어쩌면 컴포트존에 돌입할지도 모른다. 다음주부터 리덕스를 한다고 들었고, 개인과제는 (사기쳐서) 우선 끝냈기 때문이다. 딱 컴포트 존에 들어가기 좋은 순간이다. 나는 마음 속에 문장 몇마디를 저장하고 때때로 꺼내면 좋다고 생각한다. 항해에서 배운 첫 문장은 “나는 내가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만 안다.”이다. 철학적으로도 역사가 있는 말인데 우선 많이 해왔으니 스킵하고 두번째는 “듣고 말하기”이면 세번째가 “컴포트존 벗어나기”로 하고 싶다. 도전의 연속 1만시간의..

뭐가 그리 급한지.. 나만의 페이스를 찾아야하지만 쉽지 않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다른 사람들의 소식은 계속 들려오고 다들 나를 앞질러 저 멀리 가고 있는것같다. 오늘 그래서 오버페이스로 달렸다. 물론 오버페이스로 달리면서 강의내용을 다 소화했으면 문제 없겠지만 강의 내용을 소화하지 못했다는게 문제다.. 공부전략 사실 강의들으면서 어차피 다시 한번 더 들어야겠거니 생각했다. 따라서 우선 과제를 진행하며 모르는 부분을 찾아보는 식, 즉 백과사전식으로 강의를 봐야겠다. 그런 의미에서라면 차라리 이렇게 강의를 끝낸게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 애매..하다 노리고 한거면 모르겠는데 상황과 조급함에 자기합리화를 한 것 같다. 반성하고 행동하는 대로 생각하는게 아닌 생각한 대로 행동할 수 있도록 하자. 강의 주제들 ..

오늘의 리액트 라이프 사이클 componentDidMount componentDidUpdate componentWillUnmount styled-components 리액트에서 라우팅 처리하기 더러운 세상 옛날부터 맘에 안들었다.